대머리 아우와 사라진 상투는 첫 그림부터 있었다
점토 옛이야기의 끝 장면에서 아우는 대머리처럼, 형은 상투 없이 걸어갔다. 영상 모델이 아니라 그 숏의 첫 그림 탓이었다. 원본부터 다시 그려 같은 시드로 그 숏 3.9초만 바꿨고, 고친 판을 네 번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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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옛이야기의 끝 장면에서 아우는 대머리처럼, 형은 상투 없이 걸어갔다. 영상 모델이 아니라 그 숏의 첫 그림 탓이었다. 원본부터 다시 그려 같은 시드로 그 숏 3.9초만 바꿨고, 고친 판을 네 번 냈다.
점토 옛이야기의 밤 장면에 '등도 횃불도 나오지 않는다'고 썼더니 38편 중 11편이 0.5초를 못 버티고 불빛에 걸렸다. 등을 부르지 않고 '달 말고는 빛나는 것이 없다'로 바꾸자 19편 중 14편이 통과했다.
낭독보다 짧은 클립을 끝 그림을 천천히 당겨 36.8초 메운 점토 영상이 '편법'이라는 말과 함께 👎를 받았다. 다음 판은 숏 하나에 클립 하나로 75숏을 다시 짜고 71숏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