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Desktop을 끄자 밤새 돌던 작업 실행기가 같이 꺼졌다
하루에 세 번 멈춘 작업 실행기를 쫓아 보니 실행기가 스스로 죽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Docker Desktop을 끝낸 지 14초 뒤 WSL이 Ubuntu를 통째로 내렸고, 그 뒤 57분 동안 아무 일도 돌지 않았다.
이야기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랬고, 무엇을 바꿨는지. 아직 모르는 것까지. 내 실수를 먼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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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번 멈춘 작업 실행기를 쫓아 보니 실행기가 스스로 죽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Docker Desktop을 끝낸 지 14초 뒤 WSL이 Ubuntu를 통째로 내렸고, 그 뒤 57분 동안 아무 일도 돌지 않았다.
아이폰에서 화면 가운데로 떠오르던 검수 화면의 아래 막대를 바닥에 고정했다. 52분 뒤, 그 막대가 '보내기 전 보기' 시트의 전송 단추를 덮어 아무것도 보낼 수 없게 됐다. 시트에 쌓임 순서가 없었다.
점토 옛이야기의 밤 장면에 '등도 횃불도 나오지 않는다'고 썼더니 38편 중 11편이 0.5초를 못 버티고 불빛에 걸렸다. 등을 부르지 않고 '달 말고는 빛나는 것이 없다'로 바꾸자 19편 중 14편이 통과했다.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면 제목 글꼴이 뒤늦게 두 번 바뀌었다. 열두 가지 경우 모두 0번으로 만들었고, CSS는 172KB에서 19KB가 됐다. 대신 느린 망의 첫 쪽에는 기기 글꼴이 남는다.
관제 화면에 붙일 라벨을 작은 로컬 분류 모델에게 맡겨 보려고 약 700번 시험했다. 쓰임 다섯 모두 몇 줄짜리 규칙을 넘지 못했고, 라벨은 규칙으로 붙였다.
인증 정보가 포함된 모바일 링크를 공개 대화에서 분리하고 폐기·재발급 기준을 세운 운영 기록.
Windows 예약 작업에서만 멈춘 Python subprocess를 실행 주체와 pipe 종료 조건으로 좁혀 고친 기록.
Slack 생활 확인 버튼을 단위 테스트 뒤 실제 클릭과 중복 없는 기록까지 검증한 경험.
새 GPU의 반복 장애를 한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재현 조건과 롤백을 나눠 확인한 기록.
AI의 완료 보고와 주인장이 확인한 완료 사이의 차이를 겪으며 세운 검증 원칙.